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o 229 (문단 편집) === 게임 === * [[캡콤]]의 [[슈팅 게임]] [[1941: 카운터 어택]]에서는 'Gotha'라는 이름의 [[최종보스]]로 등장. 처음에는 비행선에 잠복해 있다 비행선이 파괴되면 본격적으로 등장. 공격 패턴은 플레이어 기체들이 쓰는 것과 똑같은 잔상술, 4개의 유도성능을 지닌 파란 비트를 소환하기, 앞뒤로 3-WAY 화염탄 발사, 플레이어의 위치로 3-WAY 콩알탄 쏘기, 들이받기, 제트 엔진에서 앞뒤로 지근거리 풍파를 뿜어 공격한다. 다른 보스들보다 몸집이 작은 편이나(그래도 플레이어 기체의 4배 정도 된다) 종종 빠르게 이동을 하고 최종보스답게 체력도 높아서 잘 죽지 않는다. 이 보스를 원활하게 깨기 위해선 중구난방으로 움직이면 절대 안되고 먼저 특정 자리를 선정해 놓은 후 그곳으로 옮겨가서 보스가 그 자리로 오도록 유인해야한다. 보스가 그 자리로 오면 그 때 후퇴하면서 사정이 되면 원거리에서 어느 정도 반격을 가하고 (반격을 가하면서도 유인할 다음 지점은 찾아놔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특정 자리를 찾아놓은 후 그곳으로 옮겨가서 보스가 그 자리로 오도록 유인해야하는 동안 반격할 기회를 기다려야하는 식으로 유인술 + 치고 빠지기 + 데미지 서서히 누적시키기 + 장소 우위 점하기 등의 복합된 전략전을 요구한다. * [[대전략 시리즈]] 중 어드밴스드 월드 워 ~ 천년 제국의 흥망 ~ 에서 최강의 전투기로 등장한다. [[공대공]], 공대지 공격력, 방어력이 모두 압도적이고 이동력도 매우 높다. 게임 최후반부에 승리보상으로 한 대가 주어진다. * [[메달 오브 아너: 프론트라인]]에서 HO-IX라는 이름의 시제기로 등장한다. 본 작품의 최종 목표물로 등장하며, OSS 대원인 플레이어가 고타 항공기 공장에 잠입하여 이를 훔쳐내는 것이 게임의 최종장이다. 막아서는 독일군을 모두 제압하고 항공기에 탑승하면 당대 헐리우드 영화들 마냥 사방에서 펑펑 터지는 항공기 공장에서 탈출하는 컷씬이 나온다. 이후 [[P-38]]편대의 호위를 받으며 연합군 기지로 귀환하는 것으로 끝난다.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go229_v3.png]] * [[워 썬더]]에서 [[워 썬더/항공 병기/독일 트리/중전투기|독일 중전투기 트리]]에 제트 전투기/공격기로 등장한다. 5랭크에 BR은 7.0이다. 패치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간 기종으로 유명하다. [[MK 103]] 2문이라는 나쁘지 않은 다용도 무장을 지녔었지만 지금은 그 기총이 극단적으로[* 특히 탄퍼짐이 너프먹었는데 어느정도로 심각하냐면 기총이 무작위로 탄이 최소 5도 이상(최대 30도까지 빗겨간다) 틀어져서 나가기 때문에 평균 교전거리가 0.8km인 반면 인게임상 거의 충돌 직전의 거리나 다름없는 50m거리에서마저도 맞을 수밖에 없는 각에서 전혀 맞지 않을 정도이다.] 떡너프먹는 바람에 좋다고 할 수 없는 무장구성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전익기 특유의 더럽게 넓은 피탄면적과 주익에 있는 연료탱크가 안 좋은 방향으로 시너지를 이룬다. 같은 5랭크에 BR 7.0인 [[Me 262]]보다 항력이 적기에 이쪽이 가속과 최고속도가 우위에 있다. 넓은 익면적 덕분에 제트기들 중에서 가장 선회가 뛰어난데, 수치상으로 설명하자면, 선회력으로 먹고사는 [[I-16]]이나 [[A6M|제로센]]의 익면하중이 형식에 따라 84~90km/m^^2^^ 정도인데, 호르텐은 그에 맞먹는 95kg/m^^2^^ 를 가졌다. 여러모로 다른 제트기들과는 구별되는 부분이다.[* 그러나 한때 570km/h 가 넘어가는 고속에서 엘레베이터를 당기다가 주익이 부러져버려서 조절해야 했었다.하지만 이는 주익 내구성이 버프먹은 이후로 조종사 기절만 나지않게 조정만 하면 된다.] 주익의 넓이가 가로로 크고 아름답기에 롤 성능도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피탄면적도 넓다. 꼬리날개가 없으므로 스플릿 러더[* 한쪽 날개 끝 에어브레이크가 벌어지면서 양 날개 끝의 속도 차이로 러더 효과를 내는 방식이다.]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너무 작은 탓에 체감 반응속도가 꽤 떨어지는 편이라 상대가 시저스 기동으로 틀어대면 꽤 잡기가 어렵다. 특징이라면 내부 콕핏시점으로 볼때 엔진이 훤히 보인다.[* [[https://live.warthunder.com/post/972306/en/|이것보다 더 유명한 건 사실 이 비행기의 유저스킨이긴 하다만.]]] *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에서 관제기 라인,급강하폭격기 라인, 중전투기 라인으로 각각 3개의 병과가 따로 출시되었다. 관제기형 229는 기동성이 조금 떨어지는 대신 관제기용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레이드 모드에서 한때 꽤 인기가 있었고,[* 하지만 일본의 [[C6N 사이운|사이운]] 전투기가 관제기로써 훨씬 더 인기가 높았다(...)] 급강하폭격기 형으로 출시된 229는 폭장량도 많고 기체 크기도 작은편이라서 미션 앵벌이용으로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위 두개의 병과와 대조적으로 전투기형으로 출시된 229는 정규트리 라인업에 있는 전투기들에게도 밀렸다... *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 독일 8티어 프리미엄 전투기로 등장한다. 30mm [[MK 103]]이 오리지널보다 연사속도가 좀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1979924_633466296741767_6692685542678448714_o.jpg]]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첫 번째 미션에서 이 기체들이 Ho 229/46이라는 이름으로 양산되어 실전 투입, 데스헤드의 기지를 공격하러 가는 연합군의 비행대를 요격하기 위해 대량으로 등장한다. 작중 평은 제트 전투기다 보니까 엄청 빠르다는 것. 장갑 강도는 별로인지 포좌로 내려가서 상대해 보면 펑펑 터져나간다. 그러나 50구경인 M2가 1정이나 4정도 아니고 3총열 개량형이 도합 12정인데다가 항공기 특성상 장갑을 두껍게 하는데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니 50구경 총탄으로 무지막지하게 화력을 쏟아부으니 터질수밖에... 덤으로 아군 호위기로 등장하는 [[P-51 머스탱]] 에게도 고전한다. * [[DUST]]에선 추축국의 주력 전투/공격기로 쓰인다. * [[니어:오토마타]]에서 주인공 일행을 포함한 안드로이드들이 사용하는 항공병기의 이름이 이 항목과 동일한 Ho229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